순천독립신문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순천시에서도 화이자백신 부작용으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더해 주고 있다.

지난 7월 29일(목)오전10시경 연향동에 거주하는 이○○(여-만30세)는 순천대 산학협력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