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폭염 대응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발굴 등 일석삼조 효과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동은 9월 말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양산을 비치해 주민 대상으로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올 여름 연이은 폭염이 계속 되고 있어 무료 양산대여소 운영을 통한 여름철 양산쓰기 문화 확산으로 폭염 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자연스러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유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