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달 29일, 치매파트너로 등록되어 있는 13명을 대상으로『치매파트너 플러스 양성 비대면 교육』을 실시하였다.

치매파트너는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말하며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받아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치매파트너 플러스를 양성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