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3월 착공한 ‘전농천 악취저감 및 주민친화공간 조성사업’ 1단계 공사가 이달 초 완료됨에 따라 거주자우선주차장의 주차면 28면이 추가 조성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공사는 전농천 복개하부 차집관로와 보도데크 설치 및 전농천 용답동 20-14구간의 제방도로 거주자우선주차장의 주차면 확보를 추진, 당초 36면이었던 주차면적을 64면으로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