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 및 안전보안관, 신중년 일자리 사업 현장 점검 강화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해시는 여름철 마을관리 해수욕장 및 미개장 해변 등에 대한 점검 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을 막고 감소세로 전환하기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일괄 적용(인구 10만 이하의 시·군 자율결정)에 따라 동해시도 27일부터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여름철 미관리 관광지를 통한 코로나19 전파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