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산시는 정부합동 방역점검단을 통해 식당·카페·목욕장·유흥시설 등 방역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달 8일부터 운영 중인 코로나19 정부합동 방역점검단은 방역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활동하며, 시 공직자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찰 등이 1개반 3명으로 구성돼 매일 15개소 이상 업소를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