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예산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예산해봄센터가 높은 이용률을 보이는 등 활성화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2월부터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센터장 오윤석)를 통해 예산해봄센터(예산읍 산성길 8)를 운영 중이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8월 시설 예약률이 60% 이상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