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여름 휴가철 물놀이 장소에서 인명피해 방지 등 수난 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8월 17일까지 119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수상구조대는 구조 대원 2명, 구급 대원 3명으로 구성, 구명환 등 9종 20점 장비를 가마미해수욕장에 배치하여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