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7월 29일부터 8월 20일까지를 기본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농가 기술 지원에 나섰다.

이 기간 동안에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현장 예찰 및 지도를 강화하고, SNS 및 마을방송을 통해 벼 병해충 예방법과 적기 방제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