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준공, 내년 1월 개원 예정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창녕군은 지난 28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희연(대표이사 박희숙)과 창녕군 공립 치매 전담요양원 운영 위·수탁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정우 창녕군수와 박희숙 사회복지법인 희연 대표 이사 등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