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까지 접수, 9개 사업장 선정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 유성구가 관내 여성 1인 사업장의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안심비상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종 여성 범죄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내 여성 1인 점주를 대상으로 비상벨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