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종로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의 희생정신과 용기를 오래도록 기리기 위해 '6·25 참전유공자 명비'를 연내 건립한다.

관내 거주 중인 참전유공자의 평균 연령이 90세이며 생존자보다 사망자 수가 두 배 이상 많다는 점을 감안,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