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및 사회안전망 강화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창원시는 28일 오전 10시30분 접견실에서 근로복지공단 황경진 부산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보험 가입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배달노동자들의 산재보험 가입 촉진을 위해 상호 행정정보 협력, 산재보험 가입 홍보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