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의왕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야외에서 함께 놀이를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집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온라인‘놀이터 플러스⁺’사업을 7월 20일과 27일 총 2회 운영했다고 밝혔다.
놀이터 플러스 사업은 매월 공원 놀이터에서 놀이활동가와 아동들이 함께 놀이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7월에는 청계동 산빛공원 놀이터에서‘자연놀이’를 주제로 놀이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었으나, 다수의 아동과 시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바로 온라인으로 전환해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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