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자칫 따분하고 지루할 수 있는 여름방학을 즐겁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수련시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양정·금곡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공작소와 연계해 ▲오르골, 3D 생명팔찌 등을 제작하는 ‘방·청·캠(방에서 즐기는 청소년 썸머캠프)’ ▲VR·AR·MR·로봇마스터 등을 통해 문제 해결능력과 창의력을 향상하는 ‘미래청소년공작소 여름캠프’를 운영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