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작구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문셀러 1인 창업가” 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자를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말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에 동작구와 동작50플러스센터가 컨소시엄을 이뤄 응모한 사업이 선정되며, 예산 7천만 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