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 통해 함께 화분 등 만들며 가족사랑 깊어져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곡성군이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곡성군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에 총 3회에 걸쳐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가정에 체험 키트를 보내주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각종 물품 등을 만드는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