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의왕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복지 대상자 통신비 등 요금감면 집중 신청기간’운영에 나섰다.
시는 통신비 감면 혜택을 모르거나 신청하지 않아 감면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들에게 전화 및 문자안내, 우편발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혜택을 알릴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의왕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복지 대상자 통신비 등 요금감면 집중 신청기간’운영에 나섰다.
시는 통신비 감면 혜택을 모르거나 신청하지 않아 감면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들에게 전화 및 문자안내, 우편발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혜택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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