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란)은 7월 14일(수)부터 7월 21일(수)까지 총 3일간 관내 또래상담을 운영하는 초, 중, 고등학교 중 3개교를 선정하여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또래상담자 ‘나누면 사랑+’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Wee센터에서는 해당 학교를 방문하여 친구를 응원할 수 있는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평화롭고 긍정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긍정적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