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복숭아 당도 12브릭스 이상 돼야‘달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북농업기술원이 자체 실시한 복숭아 품질 선호도 설문조사에서 소비자들은 당도 12브릭스 이상 돼야 달다고 느낀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2004년 한․칠레 FTA 이후 지역에서 복숭아 재배면적이 감소 추세를 보이다 2009년부터 지속해서 증가해 2021년 복숭아 재배면적은 19,475ha로 2009년 대비 50.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