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광명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을 위해 22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음식점 231곳에 2502개의 투명가림막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광명시는 앞서 지난 3월 음식점 204곳에 1527개의 투명가림막을 무료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