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남지구서해중지방 목포노적봉클럽(클럽회장 권혁천)은 7월 23일 목포YMCA로 마스크 4,000장을 기부했다.

권혁천 회장은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최근 코로나 19의 재확산이 심각지면서, 노적봉클럽 모두의 힘을 모아, 마스크를 기부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노적봉클럽은 이웃사랑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항상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