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명현관 해남군수는 22일 오는 8월 완료되는 주요현안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없는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무더위속에서도 시급히 추진된 현장점검은 다음달 개관을 앞둔 해남청년두드림센터와 공룡물놀이 체험시설, 해남로컬푸드 직매장 신축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운영 일정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