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통영시는 7월 21일 오전 11시 도남동 리스타트플랫폼에서 청년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3월부터 진행된 청년창업 실무과정 교육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청년창업 1번가 통영드림존 조성사업(이하 드림존사업)은 만19세 이상 39세 미만 통영시 관내 미취업 청년의 사업 아이템을 접수받아 서류심사 및 면접을 통해 청년예비사업자를 선발하여 창업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청년창업 실무과정 교육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