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1일 (가칭)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1차 열린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줌을 활용한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연령대와 분야의 양산시민 약 60여명이 참가해 3시간 가량 열띤 토론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