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홍천군 북방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 21일 오랜 기간 방치되어 있던 불법투기 쓰레기 6t 가량을 정비했다.

북방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노일리 부녀회원, 마을주민 등 20여명은 각종 쓰레기와 뒤섞여 있던 환경공단 수거대상 영농폐기물 4t 가량과 불법투기 쓰레기 2t 가량 등 총 6t 가량의 불법투기 쓰레기를 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