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0개 모든 동에 ‘야간 보행안전 빛거리’를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야간 보행안전 빛거리’는 범죄예방환경디자인(CEPTED)의 일환으로 야간 범죄 취약지역이나 구도심에 여러 개의 로고젝터를 설치해 이미지를 바닥에 표출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