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 오룡지구 각종 민원 원스톱으로 신속 처리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1일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신도시지원단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남악·오룡 신도시로 유입되는 인구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급증하는 민원과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7월 5일 자로 4급을 단장으로 하는 군수 직속의 신도시지원단을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