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우수한 디지털 농업기술을 확보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2일 농업기술원 창조농업실에서 1과 1변리사 제도를 통한 특허기술 협의회를 개최했다.
‘1과 1변리사’ 제도는 기술원 연구개발 결과에 대한 전담 변리사의 컨설팅을 통해 기술특허 관련 협의를 하는 제도이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우수한 디지털 농업기술을 확보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2일 농업기술원 창조농업실에서 1과 1변리사 제도를 통한 특허기술 협의회를 개최했다.
‘1과 1변리사’ 제도는 기술원 연구개발 결과에 대한 전담 변리사의 컨설팅을 통해 기술특허 관련 협의를 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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