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있는 인구구조 형성과 인구변화 적응력 강화가 제1차 인구정책 기본계획 목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산시가 시 차원의 첫 번째 지역 맞춤형 인구종합대책인「제1차 부산광역시 인구정책 기본계획(2021~2025)」을 발표했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이 부산연구원의 현안 연구, 전문가 토론회(2회), 시민토론회(2회), 특별팀 운영(3회), 유관 실·국장 토론회, 온라인 공청회, 인구정책위원회 심의 등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한 숙의 과정을 거쳐 마련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