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보육 분야 기(氣) 확실히 살리자’주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2일 예천군청 회의실에서 열아홉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김학동 예천군수, 지역의 보육 분야 대표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보육 분야 기(氣)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