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목포시는 오는 24~27일(오전 2~5시) 사이 바닷물 수위가 5m 이상 (조석표상 7/25 최고 5.13m)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특히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저지대에 차량 주·정차를 금지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