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리 암각화 발견 50주년 기념 … 다양한 주제 대중강연 열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사단법인 한국미술사학회와 함께 7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반구대 계곡의 암각화와 한국 미술’을 주제로 학술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대곡리 암각화 발견 50주년을 기념하고 반구대 계곡의 암각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선정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