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방역대책 수립…현장대응반 운영 및 매일 점검 실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산시는 많은 이용객이 몰리는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한 상시 점검체계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하고 4개조 11명으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루 두 차례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여부 점검 및 입주점포 일대일 매칭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