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카페 및 이·미용업 종사자 대상 신속항원 자가검사 키트 4천여 개 지원-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논산시가 전국적인 4차 대유행으로 인해 연장된 ‘논산시 맞춤형’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맞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1일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신속항원 자가검사 키트 5천810개를 지원한 것에 이어, 식당·카페 및 이·미용업 종사자에게 키트 4천420개를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