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평가, 사례관리, 청년특화프로그램, 치료비 지원 등 통합서비스 제공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10개 군‧구 전역에서 청년세대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마인드링크(mindlink)”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인드링크”서비스는 정신질환 발병률이 가장 높은 15~34세 청소년 및 청년이 증상 발병 후 조기에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치료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회복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