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무더위가 이어지자 선별진료소 근무자와 군민들의 폭염 피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18일 기준 누적 검체량은 29,283건으로 1일 평균 검체량은 많게는 200여건, 현재는 일평균 60건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