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까지 음성군민 261명 대상 맞춤형 행복지킴이 복지서비스 제공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기획‧발굴해 이용권(전자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