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마포구는 상암동 보행환경개선지구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상암동 구시가지 일대 보행환경을 개선하고자 성암로13길 및 15길, 월드컵북로42가길 일대에 디자인 스탬핑 도막포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사는 지난 2019년도 지역교통안전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던 상암동 보행환경개선지구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