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청주시는 7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인식확산을 위한 비대면 체험프로그램인 ‘기후놀이터’를 청주기상지청과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기후놀이터’란 가정에 배달된 기후변화 체험꾸러미로 자녀와 함께 온라인 동영상을 보면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후변화 프로그램으로 청주기상지청과는 2020년부터 운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