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현안을 잘 아는 청년이 직접 청년정책 발굴하고 제안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청년정책은 진짜 청년이 만들자! 청년의 정책 참여기회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청년정책 소통학교’가 16일 김제 청년공간인 ‘이다(E:DA)’에서 열렸다.

전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센터장 박광진)는 16일 김제시와 군산시, 익산시 지역 청년(18세∼39세)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