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도 디지털화 된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동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비대면·디지털 경제 전환을 이끌 스마트 시범상가로 안동구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스마트 시범상가는 안동구시장 내 복합형 상가(스마트 기술과 스마트 오더 도입) 42곳이다. 이들 상가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집중 보급하기 위한 스마트상점 확산 거점으로 육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