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 북일면 청심도원 복숭아 농장. 유래없는 폭우에도 불구하고 너른 그늘이 20여m에 이르는 대형 복숭아 나무에는 주렁주렁 달린 1천여개의 복숭아가 뽀얗게 익어가고 있다.
땅끝농부 박형순씨(70세)가 자존심을 걸고 키운 해남복숭아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 북일면 청심도원 복숭아 농장. 유래없는 폭우에도 불구하고 너른 그늘이 20여m에 이르는 대형 복숭아 나무에는 주렁주렁 달린 1천여개의 복숭아가 뽀얗게 익어가고 있다.
땅끝농부 박형순씨(70세)가 자존심을 걸고 키운 해남복숭아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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