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양시는 지난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총 4일에 걸쳐 성별영향평가 업무담당자 53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사업별 맞춤형 성평등을 이루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컨설팅은 경기양성평등센터 소속 전문컨설턴트가 업무 담당자와 1:1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