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자문위원 위촉, 창의도시 관계자 특강 실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릉시는 지난 2021년 1월 5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예비회원도시’ 음식 분야로 승인을 받은 이후 정회원 가입을 위한 사전 준비에 착수하였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정회원 가입을 위하여 16일 14시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시 유네스코 음식 창의도시 네트워크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며,위촉식에는 김한근 강릉시장, 문화관광국장, 문화예술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을 수여하고 차담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