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도봉구는 2021년 하반기 신진 인디창작자 발굴.지원 프로젝트인 "Why do we make music?"을 진행한다.

WDM은 인디창작자를 발굴하여 싱글앨범 제작.발매, 비주얼라이저 및 매거진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 프로젝트로, 7월 21일 첫 번째 아티스트 yellowism을 시작으로 총 10팀의 아티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