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15일 오후,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구 합정경로당을 방문했다.

현재 서울시에 있는 25개 자치구 중 마포구를 포함한 5개구에서만 경로당이 운영되고 있다. 마포구에서는 경로당 155개소 중 145개소가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이다. (자율 휴관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