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단장, 과·계장 등 3명 대기발령, 관리·감독 준수 여부 확인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익산시가 중앙동 침수피해의 정확한 원인과 관리·감독 책임규명을 위해 담당 공무원을 대기발령 조치하는 등 강도 높은 특별감찰에 착수했다.

특히 시는 자문 변호사 5명을 통해 피해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지목된 공사업체에 대한 강력한 민·형사상 대응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