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월미공원 내 노후한 공중화장실 7개소의 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개선공사 완료 화장실

월미공원사업소에서는 정문 안내소, 서문 매점, 전통정원 등 7개소 화장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시설 개선공사를 시작해 7월 준공했고, 현재 이용객에게 개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