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전남 의용소방대 200여명이 지난 6일 부터 12일까지 수해 지역으로 달려가 봉사활동을 벌였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해남, 진도, 광양 등 지역별 14개대 의용소방대원들이 수해복구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